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35 사이즈 (미착용)

특유의 바디 실루엣과 가죽 손잡이, 다미에 에벤 캔버스가 어우러진 아이템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컬트 아이템입니다. 
1930년, 여행용 백으로 첫 선을 보인 스피디 백 후속모델로 스트랩이 포함되어 캐주얼한
 크로스 바디 캐리가 가능한 스피디 반둘리에는 유연하고 가벼운 완벽한 시티 백입니다.

모노그램 스피디가 오래착용시 카우하이드 가죽이 태닝과 오염등으로 부담스러운 반면 다미에 라인은
 그런부담이 전혀 없이 오랫동안 착용해도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할수 있는 매력만점의 백이에요

 바디캐리로 일상적인 순간 뿐만 아니라 여행시에도 실용만점으로 착용가능하며 무엇보다
 가볍고 견고한 가죽이 특징입니다. 

35.0 x 23.0 x 18.0 cm 
 (길이 x 높이 x 너비) 

- 부드러운 가죽 트리밍
- 골드 마감 금속 디테일
- 탈착 가능한 길이 조절형 가죽 스트랩 및 아이코닉한 토론 손잡이
- 자물쇠 및 더블 지퍼형 여밈
- 내부 포켓

 본 상품은 2016년에 구입한상품으로 영수증, 박스까지 포함된 풀셋상품입니다. 
현재 매장가 178만원까지 인상된 제품입니다. 

본 상품은 착용하지 않고 상자에 보관된 상태로 매우 깨끗합니다. 
구매당시 접혀있는 상태로 보관되어
 주름등은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펴지는 주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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