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1972 -

750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드레스 워치 

 흔치 않은 모델로 좀더 특별한 느낌으로 착용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외관상 양호하며 깨끗한 화이트골드라서 손목 착용시 다른 어느것과 레이어드 해도 조합이 잘되

 고 손목에 시선이 집중되는 클래식 제품이에요.

구성품이 없어 가격대가 매우 좋으며 착한가격에 판매합니다. 

베젤은 천연다이아로 세팅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화사한 느낌을 부여해 줍니다. 

제품은 오차점검 완료하여 주기적인 관리만 해주시면 되고, 기계식 수동방식입니다. 

참고적으로 시계의 밴드는 정품 밴드가 아니고 제작 가죽줄입니다. 

필요하시면 정품 밴드는 별도로 구매하시거나 현재상태로 착용하셔도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디플로이언트 버클은 정품으로 750 골드 입니다. (가죽만 제작으로 교체함)

좋은 가격으로 다이아워치를 찾으시는 분에게 강추드리는 모델이에요. 

국내에는 모델이 많지않아, 해외사이트에서는 중고가도 1000만원대 이상을 호가 하는 고급 브랜드의 모델

 입니다. 

궁금한 점은 문의 사항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