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프라노 41mm 18k 핑크골드 케이스

피아제 자체제작 883P 울트라씬

세계에서 가장 얇은(두께8.24mm) 기계식 핸드와인딩 크로노 무브먼트가 장착된 매우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피아제 워치 입니다.

3시방향의 미닛 카운터 (30분)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9시 방향의 세컨드 타임존(24시간)

착용샷처럼 슈트를 즐겨 입는다면 기능뿐만 아니라 우아한 디자인의 본 상품 적극 추천드립니다.

깔끔하면서도 착용하는 분의 품위를 높여줄만한 패션의 완성 드레스 워치 입니다.

본 상품은 2020년 백화점 구매 정품 풀셋으로 구성도 좋고 연식도 좋은 제품입니다.

구매당시 3700만원대- 현재는 더 인상된 모델입니다.

착용이 많지 않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울트라슬림으로 착용감도 매우 좋습니다.

스몰세컨즈, 플리이백 크로노그래프 및 세컨드 타임존 기능으로 대륙간 이동을 통한 여행

비즈니스에서 매우 유용하게 동시간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턴형 핸즈와 섬세한 인덱스로 강조된 태광광선 무늬의 새틴 다이얼 또한 간결하면서도

가독성이 좋은 매력이 넘치는 제품입니다.

엘리케이터 가죽스트랩상태 매우 좋고 풀셋의 조합인 피아제 워치

자주 입고되는 모델이 아닌만큼 소유가치도 높은 피아제 알티프라노 제품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