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선데이 와이컬러 토드 입니다.

스키니진과 가장 잘 어울리고 시크한 스타일 연출하기엔 발렌시아 아이템이 최고인거 같아요
소개해 드릴 모델은 활용도가 좋고 데일리백으로 좋은 선데이 백 이에요

올해 상큼하게 들기좋은 와인컬러 이구요.
모터백은 너무 흔해졌고, 대부분 블랙 컬러로 되어 있는 가방이 많으니까 산뜻한 컬러로 선택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유니크한 스타일로 나만의 개성도 살리고 실용성에서 단연 으뜸이니까..

가죽질감은 발렌시아 특유의 특수 가공 처리된 가죽에 빈티지 느낌 비슷한 자연스러움을 주고요
넉넉한 수납력의 빅백으로 스타일도 살리고 예쁘게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외부에 지퍼포켓1, 내부에 지퍼포켓 깊숙히 담으실수 있구요.
옆라인이 위로 좁아지는 삼각형 스타일이라 들기에도 편하지만 옆라인도 예쁘답니다. 
사용감은 보통이에요. 손잡이도 사용감 있고.. 모서리도 살짝 헤진부분 있구요.
전반적으로 봤을때 상태 괜찮아 보이기는 하지만 주관적인 거니까 사진 참고해 주세요

촬영컷은 빵빵하게 채우고 촬영한 사진으로 실제 소지품을 담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더 예쁘실거에요

부속품: 더스트
사이즈 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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