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관능적인 향기,,. 샤넬 부띠크 1932 ~ 

코스메틱 샤넬향수가 아닌 부띠크 샤넬 향수 인데요.. 
가장 여성스런 화이트 플라워와 쟈스민의 도도한 향이네요.

화이트 자스민꽃의 향기..

부띠크에서만 구매가능한 향수랍니다. 

케이스부터가 너무 심플하고 이쁘고 종이상자도 무척 고급스럽죠~
부띠크 향수또한 몇가지 나오는데 향수 메니아들은 시리즈별로 모으고 싶은 욕심나는 향기에요
기분전환 확실히 되어 주는 아이랍니다.
갤러리아에서 299,000원에 구매 했어요
위에 조금 사용, .사용량 보시면 아세요. 
참고로 새상품도 가득차지 않은 제품이에요


구매시 촬영된 샘플 함께 발송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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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틱향수 북렛에 있는 내용이에요

1932년 마드모아젤 샤넬이 별모양의 다이아몬드를 파리에 선보이며 파인 쥬얼리 컬렉션이 탄생되었다. 특별한 후각을 가진 자끄뽈쥬는 소중하고 가장 여성스런 화이트 플라워, 쟈스민을 통해 이 별자리 컬렉션을 표현했다. 
꽃의 한 잎, 한잎을 이용하여 모든 화셋이 빛나도록 하였다.
점진적으로 공기안으로 감기며 피부위에서 그 실체를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섬세하고 관능적인 향기를 남긴다.